경사모 부동산 경매학원, 29일 무료공개강의 진행
경사모 부동산 경매학원, 29일 무료공개강의 진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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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매입문자들이 증가면서 기초강의를 진행하는 부동산 경매 전문학원의 인기가 높아진다. 최근 경매물건은 3년전에 비해 크게 늘어나면서 많은 경매입문자를 배출하는 추세다.

경매물건은 2016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다 올해 들어 거래량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경매 진행 건수만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서울 지역 아파트 경매는 낙찰가율이 무려 90%대에 달했다.

이처럼 경매를 통해 알짜배기 매물을 매입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학원도 인기를 끈다. 경매학원에서는 권리 관계가 복잡한 특수물건(법정지상권, 유치권, 분묘기지권, 가처분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초보자라도 경매학원을 통하면 경매지식을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다만 우후죽순으로 수많은 경매학원이 생기면서 부작용도 생긴다. 교육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개설된 학원이 많아 일부 수강생들이 피해를 보는 것.

경매학원 업계 관계자는 "경매물건이 늘면서 관련 학원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하지만 일부 학원들이 컨설팅 유도와 공동투자를 목적으로 하면서 본래의 취지를 잃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부동산 경매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라면 학원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특히 오랜기간 강의를 진행해온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이와 관련, 쉬운 강의와 함께 실전과 유사한 교육을 통해 지난 13년간 5천여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한 부동산 전문 경매학원 '경사모경매학원'이 97기 경매 기초 강의 수강생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번 경사모의 97기 강의는 9월 4일(수)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7주간(총 14강)으로 구성돼 있다. ‘쌩초보가 고수되는 경매수업’,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경매공부’의 저자 서승관 원장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경사모의 강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오는 29일(목) 7시 30분에는 2019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결산과 하반기 시장분석 및 2020년 부동산전망 및 경매시장에 대한 분석을 다루는 무료 공개강의가 진행된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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