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마송지구는 어떤 곳일까?
김포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마송지구는 어떤 곳일까?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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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 김포에서 강화가는 김포대로 상에 위치… 마송지구 개발로 최근 관심

김포 통진은 서울 신촌을 출발해 김포에서 강화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곳으로, 이곳에 연고에 없다면 다소 생소한 지역이다. 그러나 인근으로 김포시 마지막 택지개발지구인 마송지구가 위치해 있고 1km 이내에는 김포시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김포 평화경제자유구역이 조성 중에 있어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통진의 지정학적 위치는 김포에서도 정 중앙에 위치했다. 남쪽으로는 양촌읍과 한강신도시 구래동 등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하성면, 서쪽으로는 대곶면 그리고 북쪽으로는 월곶면과 강화도가 있다. 김포 정 중앙에 위치했고 북쪽으로 강화도가 있다 보니 김포 메인도로라고 할 수 있는 김포대로가 통진을 지난다. 이곳을 통해 서울이나 인천, 부천, 고양으로 이동하는 버스편 이용이 수월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의 출발인 서김포∙통진IC도 통진읍에서 가깝다. 김포에서 파주까지 이어지는 제2순환고속도로의 공사도 지난 2월 착공했다.

마송지구는 김포의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지구는 모두 3단계로 나눠 개발 예정이며 규모는 98만 9,738㎡다. 서울에 있는 왕십리뉴타운(33만 7,000㎡) 3개 정도를 합쳐 놓은 크기로, 약 6,0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수용 예상 인구는 약 1만 6,200여명 이다.

현재 마송지구 내에는 초등학교(마송중앙초등학교)와 중학교(마송중학교), 고등학교(마송고등학교) 그리고 공원(마송공원, 금쌀공원 등)과 상업지역 중심으로 대형 슈퍼나 공공기관 등이 조성된 상태다. 그리고 마송지구 내 첫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나올 곳은 B-6블록이다. B-6블록은 마송지구 내에서도 가장 입지가 좋은 곳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 있는 것은 물론 공원과 지구 내 상업시설과도 가깝기 때문이다.

실제로 블록 바로 앞에는 마송중앙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마송중학교와 마송고등학교도 블록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약 300m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B-6블록은 마송공원과 금쌀공원, 마송3호 어린이공원 등이 블록을 둘러싸고 있다. 여기에 마송지구 내 상업지역과도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를 누리기에 좋은 입지다.

B-6블록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으로, 이달 말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와 함께 e편한세상의 신 주거플랫폼인 ‘C2 HOUSE’가 김포 최초로 적용된다. 이밖에도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공기 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 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해주는 등 김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스템이다.

이밖에도 1km 이내에 현재 김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김포 평화경제자유구역이 조성 중에 있다. 지난 8월 초 김포시는 이곳을 전기차 등 5개 대표 업종과 연계해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평화경제자유구역은 김포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마송읍 인근 오니산리와 거물대리 등에 위치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김포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관련해 마송지구 일대가 수혜를 볼 수 있지 않느냐 라는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며 “거리상으로 멀리 않은 만큼 통진이나 마송지구가 경제자유구역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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