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방] 수(水)세권 갖춘 ‘KTX 월드메르디앙12’
[부동산탐방] 수(水)세권 갖춘 ‘KTX 월드메르디앙12’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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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바다, 강, 호수 등 수(水)세권을 갖춘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이는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수요와 희소성도 뒷받침되고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 목적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수(水)세권 단지의 가치는 매우 높다. 최근 도시 내 공원 및 조경 공간을 확대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늘면서 녹지율을 갖춘 단지가 생기고 있는 반면, 수변 단지의 경우 입지적 한계와 공급이 제한되는 등 높은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수(水)세권 단지는 청약경쟁률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월 동탄호수공원 인근에서 공급된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경우 1,122실 모집에 13,841명이 접수하며 평균 12.34대 1, 최고 12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광교호수공원을 품어 청약경쟁률이 평균 5.5대 1, 최고 26대 1을 나타냈다.

부동산 관계자는 “수변 단지는 아파트, 수익형 부동산 할 것 없이 주택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며 “이는 입지적 한계로 공급이 제한돼 있어 희소성이 높고, 특히 조망이 가능한 단지는 불황에도 인기가 꾸준하기 때문에 투자처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1610-3번지 일대에 위치한 ‘KTX 월드메르디앙12’도 수변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TX울산역세권에 위치한 ‘KTX 월드메르디앙12’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소형 오피스텔 266실과 근린생활시설 73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5~18층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단지는 바로 앞에 울산 유일의 대형수변공원이 있어 탁월한 전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유럽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2층과 4층에서 수변공원 조망이 매우 우수해 유동인구 흡수로 인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여기에 ‘KTX 월드메르디앙12’의 3층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스키이워크가 설치돼 유입인구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가 내년 봄 착공 예정인 복합환승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181,586㎡ 규모로 조성되며, 추정된 1일 교통 수요는 7만1,000여명이다. KTX울산역 연간 이용객이 약 670만명임을 감안할 때 1일 평균 약 14만 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KTX월드메르디앙12’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지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울산역세권 내 정주인구와 유동인구를 비롯해 길천산업단지, 반천산업단지, 삼남물류단지, 하이테크밸리 등 약 1만4,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산업단지가 가까이 있다.

‘KTX 월드메르디앙12’는 인근에 개발호재도 갖춰져 있다. ‘울산 전시컨벤션센터’가 개발 중이며 오는 2020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4만3,000여㎡, 연면적 3만4,000여㎡ 규모로, 대형 전시장과 컨벤션홀, 각종 회의 및 업무시설을 비롯해 부대 편의시설 등이 구축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X월드메르디앙12’ 오피스텔은 내부설계가 매우 뛰어나다.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전용면적 22㎡~29㎡의 타입이 적용돼 있으며, 가구 내에는 풍부한 수납공간과 의류관리기 LG트롬스타일러까지 무상으로 제공돼 거주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40길-6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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