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수도권 최대 규모 뽀로로 파크 입점
다산신도시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수도권 최대 규모 뽀로로 파크 입점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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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의 힘이 의류, 식품 시장을 넘어 부동산 업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산율은 낮아졌지만 아이 양육에 드는 비용을 아끼지 않는 부모가 늘어나며 ‘뽀로로 파크’와 같은 유명 키즈 관련 시설이 입점한 상업시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KT경제경영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 규모는 2012년 27조 원에서 2017년 기준으로 40조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뽀로로 파크’는 일명 ‘뽀통령’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높은 사랑을 받는 뽀로로를 테마로 적용해 여타 키즈파크보다 선호가 높다. 각종 탈 거리, 즐길 거리, 볼 거리 외에도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교육 환경을 제공해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큰 만족도를 보인다.

‘뽀로로 파크’가 입점을 확정한 다산신도시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뽀로로 파크’가 입점을 확정한 다산신도시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현재 ‘뽀로로 파크’는 서울 롯데월드점, 일산킨텍스점, 안산점, 부산W스퀘어점 등 외에 싱가포르와 중국 등 해외 지점도 운영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T1, T2에도 어린이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다산신도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뽀로로 파크’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BL에 분양을 앞둔 ‘판테온스퀘어’에 약 1천 평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판테온스퀘어’ 시공은 1군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판테온스퀘어’ 인근으로 대규모의 ‘뽀로로 파크’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광역 수요 접근까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게다가 이와 같은 키즈파크는 일회성 방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꾸준히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 최근에는 영화관이나 서점보다 더 영향력이 높은 키테넌트로 평가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판테온스퀘어’는 만화 카페, 장난감 전문점과 같은 키즈 관련한 다양한 MD를 구성해 방문수요가 이탈하지 않도록 했다. 이 외에 식당가, 실내 스포츠 공간, 뷰티, 메디컬 등 다채로운 업종들이 자리할 계획이다.

고정수요로는 동일 건물 내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근로자를 독점적으로 확보한다. 지식산업센터 호실이 약 1,500여 개에 달하는 데다 기숙사가 함께 조성돼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주 7일 꾸준한 소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으로는 신안인스빌퍼스트리버를 비롯해 금강펜테리움리버테라스,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등 5,6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한 상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가까워 자녀 등·하교를 위해 방문한 타지역 부모들의 수요도 충분히 흡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맞은 편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과 한전 등 공기업이 준공될 예정이며 지역 근린공원도 가까이 자리해 공원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접근이 전망된다. 여기에 직선거리 약 2km 내외에 3기 신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왕숙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라 개발 수혜까지 기대해봄 직하다. 왕숙신도시는 약 343만 평에 165,0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접근성도 좋다. 1분 거리 내에는 수석IC가 위치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과 오가는데 편리하고 강동대교 외에 한강 이남의 미사지구와 연결되는 수석대교 신설 계획이 검토 중에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22년은 8호선 구리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더불어 GTX B노선 평내호평역도 개통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광역버스 정류장도 가까이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경의·중앙선 도농역 2번 출구)에 운영 중이며,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홍보관도 마련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8,9호선 석촌역 5번 출구) 석촌동 문화빌딩 2층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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