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복지 전문가 안규철 회장,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노인요양복지 전문가 안규철 회장,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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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14%를 넘어선 고령사회인 우리나라는 2026년에는 노인 인구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중앙회 회장이자 여수 에덴요양복지타운(에덴요양보호사교육원, 에덴간호전문학원, 전남여수노인복지센터, 치매전문주야간보호센터) 대표, 청경복지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안규철 회장이 노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펼치며 주목 받고 있다.

전국복지신문을 창간해 대표를 맡았고, 지난 7월 여수전남대학교 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한 안 회장은 전남 여수, 여천, 순천에서 에덴요양보호사교육원을 10여 년간 운영하며 2만3천여 명의 요양보호사를 배출하고 노인복지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해왔다.
 

전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중앙회 안규철 회장
전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중앙회 안규철 회장

전국 790여개 전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 중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안 회장은 “지금까지 150여만 명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가 배출됐고, 현재 50여만 명이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복지는 요양보호사의 손에서 시작해 마무리된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요양보호사들이 질 높은 요양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과중한 업무를 해소해주고, 처우를 개선하는 등 제도정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매년 노인이 증가하지만 청소년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정착을 위해 국가적인 재원 조달과 운영 체계 확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에덴요양복지타운은 전국 최고 우수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인프라를 갖춰 훈련생들을 교육하고, 취업까지 도움이 되는 취업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치매 환자가 2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 안 회장은 요양등급 5등급(치매특별등급)과 치매인지가 있는 요양등급 치매 환자들을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는 치매전문 주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모든 직원이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했고, 치매 전문 케어를 실시하고 있다.

청경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안 회장은 인재 육성 장학금 후원을 확대하고 청경봉사대를 만들어 소외계층,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청소년,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봉사에 관심을 갖는 시민을 양성해 소속감과 긍지를 심어주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람이 있는 곳, 모이는 곳은 모두가 복지라는 철학을 가진 안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고령화 시대로 노인의 삶과 질 향상 문제가 중요한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정착과 더불어 특히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들의 일자리 창출과 권익 향상에 기여하면서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도 병행해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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