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독보적인 시장지수로 왕좌 굳건히 지켜... 2019년 8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포스코, 독보적인 시장지수로 왕좌 굳건히 지켜... 2019년 8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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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이저 철강사들이 영업이익률 크게 하락했으나, 상대적으로 덜 가파른 영업이익률 하락세 기록

포스코가 독보적인 시장지수를 기록하면서 철강 상장기업의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6일 “2019년 8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는 포스코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7월 14일부터 2019년 8월 15일까지의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711,36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며, “지난 7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6,021,922개와 비교하면 26.16%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019년 8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까지 순위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스코엠텍, 세아베스틸, 고려제강, 동국산업, 대한제강, 한일철강, 동부제철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빅3’ 순위는 지난달과 같았으나, 지난달 11위를 기록했던 포스코엠텍은 이달 4위까지 올랐고 7위였던 세아베스틸은 5위로 상승했다”며, “또한 지난달 12위였던 고려제강은 이달 6위로 올라온 반면 지난달 4위와 5위를 기록했던 한국주철관과 동일산업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위 포스코(대표 최정우, 장인화) 브랜드는 참여지수 873,999 미디어지수 387,798 소통지수 352,090 커뮤니티지수 136,122 시장지수 6,146,876 사회공헌지수 195,70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92,593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포스코 브랜드는 시장지수에서 독보적인 수치로 가장 앞섰고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도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를 기록했다”며, “이로써 포스코는 지난달에 이어 2위와의 큰 격차를 앞세우면서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및 철강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포항 2열연공장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서, 저원가·고품질의 철강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또한, 안전과 환경, 경영지원 등 전분야에 걸쳐 확대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최근 스마트 팩토리 성공적인 구축으로 국내 유수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며, 기업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세계적으로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처한 가운데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원재료인 철광석의 국제 시장 가격이 급등하고 중국산 공급이 과잉되고 있는 것은 물론 미중간 무역분쟁이 세계 제조업 경기를 흔들고 있어 글로벌 메이저 철강사들이 영업이익률이 크게 하락하고 있지만, 포스코는 상대적으로 덜 가파른 영업이익률 하락세를 보이며 선방하고 있는 것이다.

포스코는 지난달 인천광역시, 유관 단체들과 인천지역의 뿌리산업 인력양성과 기술지원에 동참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의 공정기술을 통해 철강 등 다양한 소재를 부품이나 완제품으로 만드는 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는 인천지역 뿌리산업 중소기업의 애로 및 한계기술에 대한 컨설팅과 2020년 개원하는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유관 분야의 특강을 수행하기로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9.75% 하락과 브랜드 이슈 40.48% 하락, 브랜드 소통 23.05% 하락, 브랜드 확산 41.96% 하락, 브랜드 공헌 13.04%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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