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제이홉&지민, 투샷 공개... "완전체 보고싶다" 댓글 달려
[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제이홉&지민, 투샷 공개... "완전체 보고싶다" 댓글 달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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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공식 트위터 통해 "지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지민이 훈훈한 투샷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최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미니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옥이 보이는 야외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과 지민은 블랙 색상 계열의 재킷을 입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잘 생겼다… 우정 훈훈해”, “비주얼 고급스럽다”라는 반응으로 호응했고, 한 누리꾼은 “이제 완전체로 열일하는 모습 보고싶구나”라며 휴가 중인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2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리는 '뉴시스 2019 한류 엑스포'에서 최고의 영예인 한류문화대상(서울시장상)을 받는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이했으며, 명실상부 K팝을 대표하는 팀으로 '신기록 제조기'로 통할 정도로 K팝 부문에서 유례가 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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