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소비자 참여 높이며 정상 올라... 2019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
키움증권, 소비자 참여 높이며 정상 올라... 2019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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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증권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기록
총 평판지수도 크게 올라

키움증권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여, 지난달 5위에서 이달 단숨에 정상으로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9일 “2019년 7월 17일부터 2019년 8월 18일까지의 국내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평판 조사를 실시한 결과, 키움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소장은 “이번 8월 조사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1,956,72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으며, 지난 2019년 7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3,532,528개와 비교해보면 4.70%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으며,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가 포함하였다.

2019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대신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현대차증권, SK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이달 키움증권이 크게 순위에 오르며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달 1위였던 미래에셋대우는 이달 4위까지 하락했고 4위였던 NH투자증권은 5위로 하락했다”며, “다만 2위 삼성증권과 3위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1위 키움증권(대표 이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803,511 미디어지수 830,714 소통지수 554,103 커뮤니티지수 518,297 사회공헌지수 442,3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48,971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7월 브랜드평판지수 2,379,548와 비교하면 32.33 % 상승했다.

구 소장은 “키움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증권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크게 상승했다”며, “이로써 키움증권은 지난달 5위에서 네 계단이나 상승하면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를 여는가 하면, 국내외 시황과 키움애널리스트가 전하는 마켓이야기를 전하는 팟빵과 투자전략,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이용 팁 등을 담은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팟빵과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국내주식을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울트라 빙고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하면서,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였다.

또한, 최근 키움증권은 글로벌을 활용한 추세패턴매매 세미나, 미·중 무역분쟁 투자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지난달 미국주식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고객에 대해서 40달러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2주 만에 3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키움증권은 최근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키움데이’를 실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더불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190명,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에서 300명 등 총 490명을 초정하는 복지재단 초청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69% 하락과 브랜드이슈 3.91% 하락, 브랜드소통 27.59% 상승, 브랜드확산 26.68% 하락, 브랜드공헌 31.80%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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