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RM, 휴가 근황 전해... '리더의 품격'이라는 평 이어져
[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RM, 휴가 근황 전해... '리더의 품격'이라는 평 이어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1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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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미술관 관람하는 여러 장의 사진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리더의 품격’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RM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RM은 미술관에서의 작품 관람은 물론 야외에서의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품격의 리더 RM… 휴가 멋지게 즐겁게 보내기를”, “남준이는 진짜 취미생활 마저 멋있다”, “남준이가 보고 느끼는 세상을 우리는 가사나 곡으로 만나게 되겠지요. 멋진 곡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남준이는 어디서나 멋있네”, “리더의 품격”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크게 호응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아이돌 팬덤의 놀이공간인 ‘팬앤스타’가 지난 16일 RM의 생일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이는 다음달 12일 생일을 맞이하는 RM을 축하하기 위한 글로벌 광고 프로젝트로, 오픈 4일째인 20일 300%를 넘는 등 참여가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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