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쌍향수' 기념메달 판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쌍향수' 기념메달 판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1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연기념물인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의 기념메달이 다음주부터 판매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와 협업으로 문화재를 소재로 한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편을 제작해 발매한다.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이 기획한 연속물로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화폐제조(주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가 협업해 지난 2017년 천연기념물인 '참매'를 시작으로 그동안 '제주 흑우·제주 흑돼지', '장수하늘소', '수달' 등 4회에 걸쳐 메달로 제작했으며 이번 '쌍향수'편은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시리즈 5번째 작품이다.

순천 송광사 천자암 뒤편에 사는 '천연기념물 쌍향수'는 곱향나무 두 그루가 하나로 뭉쳐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기이한 모습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고려 시대 승려였던 지눌이 중국에서 수행하고 돌아오면서 짚고 온 지팡이를 꽂아 태어난 나무라는 전설을 담고 있는 약 800살로 추정되는 오래된 나무다.

'쌍향수' 기념메달은 고품격 아트메달 형식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되며 오는 27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