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 플랫폼 선보여
수원시,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 플랫폼 선보여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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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시 임신·출산·육아 플랫폼'을 구축했다.

임신·출산·육아 플랫폼에서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산부 건강관리, 출산 후 의료비 지원 등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왼쪽 위 배너를 클릭하면 플랫폼 페이지로 연결된다.

임신·출산·육아 플랫폼은 ▲임신 전 ▲임신 ▲출산(모성 지원, 영유아 지원) ▲육아 등 4개 분야(메뉴)로 이뤄져 있다. '임신 전', '임신' 메뉴에는 혼인·임신 전 건강검진, 난임 부부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건강보험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관련 정보가 있다.

'출산'에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환아 지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육아'에는 표준 예방접종, 영유아 건강검진,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내용이 있다.

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한 복지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배너도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유용한 플랫폼"이라며 "임신·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4개 구 보건소에 모자보건실을 운영하며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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