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립합창단 '해피 콰이어 나이트' 내달 5일 개최
창원시, 시립합창단 '해피 콰이어 나이트' 내달 5일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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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시립합창단의 기획공연 '해피 콰이어 나이트'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공기태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헨델의 오페라, 세계현대합창단, 전통민요, 오페라와 뮤지컬 명곡, 팝송 등 행복한 기운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창원시립합창단의 하모니로 전한다.

헨델의 오페라 '아시스와 갈라테아' 중 'Happy we'로 시작해 북유럽 라트비아의 전통 노래를 재해석해 뛰는 말의 형상을 표현한 'Divi Sirmi Kumelini(arr. Ethan Sperry)', 흑인 영가의 전통선율과 재즈 화음이 매력적인 'There is a Balm in Gilead(arr. Raymond Wise)' 라틴 음악인 'Una forma mas(arr. Ana Maria Raga)' 등 유쾌한 세계현대합창곡을 들려준다.

또한 오페라 '여자마법사' 중 'Art is calling for me', 'Bring me little water Sylvie(arr. Robert Jones)' 등을 불러 가을에 느낄 수 있는 행복도 전하며 테너 하석배와 창원시마산여성합창단이 특별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창원시립합창단만의 웅장한 소리와 한국 민요의 개성을 표현한 위촉곡 2곡도 초연된다. 이민경 작곡의 '한과 신명'은 한국적 신명을 새롭게 해석했고, 이호준 작곡의 'Kyrie, Gloria'는 국악 리듬에 미사의 가사를 붙여 국제무대를 공략한다.

또한 '옛사랑(이범준 편곡)'과 'Harvana(김원기 편곡)', 'Bravo my life(이선택 편곡)' 등 가요와 팝송으로 신선한 무대도 펼친다.

공기태 상임지휘자와 창원시립합창단이 들려주는 이번 무대는 합창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밤, 합창으로 어깨 들썩이는 밤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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