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 일자리 창출·관광 만족도 상승 기대
대구시,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 일자리 창출·관광 만족도 상승 기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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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9월 28일∼11월 30일까지 총 7주간 관광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관광 안내·해설 관련 전문 교육, 국내 여행안내사 자격취득과정, 대한심폐소생협회(BLS) 이수 과정 등 관광 안내 해설사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종료 후 수료증이 주어진다.

또한 국내 여행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 참여하면 전문 관광 종사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 선비해설가 신청자 격은 대구지역 거주 청년 만 19∼29세로 ▲고등, 기술고등학교에서 관광 분야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 관광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여행안내와 관련된 업무에 2년 이상 종사원 경력이 있는 자 ▲국내 여행안내사 소지자 중 한 개 이상 해당하는 자는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23일 개별통보 된다. 신청양식은 대구시, 대구관광뷰로 및 계명문화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한국 전통문화 관광자산인 "선비 이야기 여행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청년 선비해설가 양성으로 관광객과 해설사 간 선진 관광해서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관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대구와 안동, 영주, 문경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및 지역에 대한 전문 해설을 통한 관광객 서비스 만족 향상 및 관광 해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기 청년 선비해설가 22명 중 국내 여행 안내사 자격증을 16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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