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소통으로 함께 만드는 '통통통 간담회' 실시
영동군, 소통으로 함께 만드는 '통통통 간담회' 실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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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영동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군정 현안에 대한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통통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운동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군 지회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앞으로 다가온 지역 첫 축제인 2019 영동포도축제를 비롯해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KBS 전국노래자랑, 제6회 상촌자연산버섯 음식 거리 축제,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지역 현안이 다루어졌다.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핵심 사업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일반적 간담회 형식을 탈피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허심탄회한 시간을 가졌다.

박세복 군수는 "영동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회원분들이 있어 한없이 든든하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군정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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