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 1위 ‘젝시믹스’, 홍대 오프라인 매장도 연이은 매출 대박 행진
요가복 1위 ‘젝시믹스’, 홍대 오프라인 매장도 연이은 매출 대박 행진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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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요가복 1위 브랜드 ‘젝시믹스’가 신사동 가로수길점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인 젝시믹스 핏스토어 홍대점을 오픈했다.

젝시믹스 가로수길점는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이번에 오픈한 홍대점도 일 평균 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에 따르면 “젝시믹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젝시믹스 핏스토어 홍대점은 기존 가로수길점에 비해 규모가 2~3배 크다”며 “단순한 상품 구매만이 아닌 새로운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라고 밝혔다.
 

젝시믹스 블랙라벨 하이플렉시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된 셀라이트 레깅스까지 젝시믹스의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젝시믹스는 2015년 설립된 국내 요가복 브랜드로, SNS와 온라인에서 ‘레깅스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면서 성장했다. 몸매 보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셀라 레깅스’는 뱃살과 허릿살을 보정해줘 일명 ‘뱃살 지우개 레깅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1,000만 장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젝시믹스는 셀라프레쉬, 셀라V업, 셀라V업3D, 셀라퍼펙션 등 5가지 버전을 비롯해 독자적인 시크릿 원사 비율로 자체 편직하여 제작된 업체 최초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 하이플렉시 레깅스’까지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레깅스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한편, 젝시믹스는 최근 사명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으로 변경했으며, 작년 매출 390억원에 이어 상반기 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에 2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성장세를 이어갈 경우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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