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스크린 콘서트 '보물섬' 오는 29일 연다
관악구, 스크린 콘서트 '보물섬' 오는 29일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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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싱글벙글교육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스크린 콘서트 '보물섬' 공연 영상을 상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스크린 콘서트는 예술의 전당에서 제작한 우수한 공연 영상을 가족과 함께 집 가까운 곳에서 상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주민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작품과 해설은 물론 오페라 극장 VIP석에서도 볼 수 없는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화려한 몸짓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또한 객석에서는 볼 수 없는 무대 구석구석의 면모와 공연의 흥미로운 뒷이야기까지 볼 수 있다.

오는 29일에 상영되는 '보물섬'은 기발한 상상력과 로큰롤이 만나 심장을 전율케 하는 불멸의 모험극으로 관객에게 100년 동안 사랑받아온 우수한 연극작품이다. 상영시간은 120분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상영 당일 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 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예술의전당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상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라며 나아가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과 함께하는 스크린 콘서트'는 내달 26일 '드보르자크 신세계로부터' 공연 영상과 10월 31일 '심청' 공연 영상으로 계속해서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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