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양팡, 청순+큐티... 엉뚱한 매력까지 갖춰
BJ 양팡, 청순+큐티... 엉뚱한 매력까지 갖춰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3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다양한 자신들의 사진 및 소식 전해

BJ 양팡이 청순과 귀여움은 물론 엉뚱한 매력까지 갖춰 주목받고 있다.

양팡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경도 미쳤다. 사진도 미쳤다”라면서 자신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팡은 석양이 지는 강가에서 챙이 큰 모자,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 긴 원피스, 경쾌한 운동화를 신고 배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앞서 핑크색 옷을 입고 입술을 쏙 내밀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했고, “효과직빵이네요 듣기 싫을 때 열받게 할 때 많이 사용들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얼굴을 마구 이그러지게 하는 표정을 지어 엉뚱한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양팡 SNS
사진=양팡 SNS

이에 누리꾼들은 “이뽀… 깜찍하고 넘 이뻐요”, “미모도 미쳤다”, “알프스 공주”, “얼굴 막 쓰면 주름 생겨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2일 인사이트는 BJ 양팡에게 아프리카 TV 별풍선을 약 3천만원을 후원한 열혈팬이 함께 식사할 것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하자, 극단전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열혈팬은 구조되었으며, 이에 양팡은 “그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에 경제적 어려움이 포함돼 있다면, 당연히 환불해주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