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힐링 관광상품 '딥터치(Deep touch) 코스' 개발
산청군, 힐링 관광상품 '딥터치(Deep touch) 코스' 개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6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류형·패밀리 코스 등 '산청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 중인 산청군이 이번에는 숨겨진 '힐링 포인트'를 탐방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산청군은 23∼24일 심신의 힐링에 초점을 맞춘 관광상품 '딥터치(Deep touch) 코스'의 시범운영을 위한 여행사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달 당일코스, 패밀리 코스, 농특산물 체험 코스, 역사 속 인물탐방 코스 등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 1차 팸투어를 실시한 데 이어 진행된 것이다.

딥터치 코스는 '터치'를 주제로 관광지로서의 매력과 가치가 충분하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산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코스다. 특히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한방약초 등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당일 프로그램으로 짜인 딥터치 코스의 첫 번째 관광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원사 계곡길이다. 계곡을 옆에 두고 숲해설을 들으며 생태탐방로를 걷는 트래킹 코스로 구성됐다.

두 번째 관광지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전통 한옥과 고택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남사예담촌을 둘러보고 족욕체험으로 피로를 풀었다.

마지막으로 산청약초시장을 찾아 산삼주 만들기와 곶감양갱 만들기, 한방샴푸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한편 우수한 약초를 구매하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팸투어 참여 여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산청에 동의보감촌뿐 아니라 자연과 휴식이 있는 관광지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약초시장에서는 약초 구매뿐 아니라 해설이 있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관광상품 시범운영을 통해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우리 산청군이 누구나 찾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