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에도 "미모 물 올라" 평가 받아
[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에도 "미모 물 올라" 평가 받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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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셀카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장난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지난 2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통해 ‘ARMY’라는 글자와 하트문자를 함께 게시하면서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은 분홍색 티셔츠와 검은색의 비니를 쓰고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잘 생겼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피부 엄청 좋다”, “방탄보는 순간 제이홉 미모 때문에 허걱한다… 사진빨 화면빨 제일 안 받는 멤버.. 요즘 미모가 물 오른 듯”, “장난스러운 사진도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24일(현지시간) 영국MTV가 선정한 ‘하티스트 서머 슈퍼스타’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레이디 가가, 블랙핑크, 아리아나 그란데, 카디비 등 50팀 후보 중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고, 총 4400만 표가 넘는 투표수 중 압도적인 1970여만 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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