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정국, 뭘해도 "잘 생겼다" 평가 쏟아져
[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정국, 뭘해도 "잘 생겼다" 평가 쏟아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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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의 병뚜껑 챌린지 도전한 영상 공개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유행하고 있는 게임을 하는 영상에도 잘 생겼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정국이 페트병 뚜껑을 차는 게임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방탄소년단 네이버 브이라이브 자체 예능 프로그램인 ‘달려라 방탄’에서 방송된 멤버들의 ‘병뚜껑 챌린지’ 일부분이다.

정국은 곧게 뻗은 다리로 발차기를 멋지게 해내, 병뚜껑을 정확하게 차냈다. 특히 정국은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게임에서도 발차기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국이 멋있어”, “정국아 잘 생겼어”, “우리 정국 너무 잘해… 최고야”, “역시 못하는게 없는 정국”이라는 반응으로 크게 호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의 국내 최대 팬클럽 '정국 서포터즈'는 지상파 SBS와 케이블 채널 'SBS MTV'에 정국의 생일 축하 TV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광고 영상은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속 정국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물론 생일 축하 멘트 '19970901 HAPPY BIRTHDAY JUNGKOOK·방탄소년단 정국, 생일 축하합니다'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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