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고딩 같은 비주얼… 교복+놀이공원 머리띠
율희, 고딩 같은 비주얼… 교복+놀이공원 머리띠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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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 공개

율희가 세 아이 엄마가 될 예정인 가운데, 고등학생 같은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율희는 긴 머리에 교복으로 보이는 의상과 함께 놀이공원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귀요미”, “Pretty mom”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율희 SNS
사진=율희 SNS

한편,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짱이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요즘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예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쌍둥이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쌍둥이라니 … 언니도 배로 행복하길 바라오”, “자연임신으로 쌍둥이라니, 많이 힘든만큼 행복도 배가 되겠죠?”, “쌍둥이 대박”이라는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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