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서두르지 말고 차차(茶茶)'... 야간인문학프로그램 운영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서두르지 말고 차차(茶茶)'... 야간인문학프로그램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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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10일(화)부터 10월 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야간인문학프로그램 「서두르지 말고 차차(茶茶)」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차의 전파에 따른 동서양의 문화 형성 양상과 다양한 매체 속 차 문화를 배움으로써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고 차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인간의 삶 속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옛 그림이나 문학과 영화 같은 미디어 속에서 차를 통해 시대를 읽고 통찰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마지막 회차는 시음회가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욱 더 돋울 예정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틈에서 한 잔의 차가 주는 정신적 여유와 그 사회문화적 가치를 알려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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