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하와이서 꽃받침 여신 자태 뽐내
이상화, 하와이서 꽃받침 여신 자태 뽐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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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가 결혼을 앞두고 여신 미모가 폭발하고 있다.

이상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oha… I had photo shoot in Hawaii!!..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화는 하와이에서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는 미소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화사하게 이쁘시네요”, “무지 섹시”라는 글로 크게 호응했다.

사진=이상화 SNS
사진=이상화 SNS

한편, 이상화와 가수 강남이 결혼소식을 전해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이 닿아 연인이 되었으며, 오는 10월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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