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성장과 함께한 홍삼의 효능은?…홍삼절편 등 다양한 제품군이 인기 비결
건기식 성장과 함께한 홍삼의 효능은?…홍삼절편 등 다양한 제품군이 인기 비결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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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의 생산실적은 78조9000억원으로 2017년(75조580억원)에 비해 5.1% 증가했다. 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8.4%로 식품·식품첨가물 제조업, 축산물 관련업, 용기·포장업을 포괄한 식품산업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홍삼으로 지난해 건강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홍삼은 전체 건강기능식품의 39.1%를 차지하는 6765억원어치가 생산됐다. 이어 개별인정원료(14.2%), 비타민과 무기질(12.4%), 프로바이오틱스(11%), EPA·DHA 함유 유지(3.1%) 순으로 높았다.

실제로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등 식약처로부터 5대 기능성을 인정받아 국민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독립 가구, 시니어 가구에서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늘어난 것도 홍삼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성장과 함께 홍삼제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이와 더불어 올해 초 정부가 건기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 완화까지 추진하면서 홍삼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삼 농가와 100% 계약재배한 인삼만을 사용한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이 ‘홍삼의 힘’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의 우수한 효능을 제품에 최대한으로 담아내기 위해 인삼의 재배지 선정 단계부터 토양관리 2년, 인삼재배 6년 총 8년을 거쳐 6년근 인삼을 수확하고 있으며 원료에 대하여 290여 가지에 달하는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거치고 있다. 또한 홍삼만을 연구하는 140여명의 연구 인력으로 구성된 R&D 본부를 두어 홍삼 특허 보유, 연구 논문 발표, ISO를 통한 국제표준화 등 홍삼종주국 위상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와 성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정관장의 대표 제품군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홍이장군, 청소년 홍삼 아이패스, 성인 여성의 건강 관리를 위한 화애락본과 화애락진, 20~40대 직장인과 여행객을 위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전연령용 홍삼정 등이 있다.

특히 소비자의 취향에 맞도록 다양한 제품 형태를 선보이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환 형태로 된 홍삼절편 제품인 봉밀절편, 스틱 파우치 형태로 된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선물용으로 두루 사랑받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나날이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건강식품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국내 홍삼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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