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니어센터' 개관... 고령 친화 도시로 거듭나
정읍시, '시니어센터' 개관... 고령 친화 도시로 거듭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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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센터'를 건립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일환으로 건립된 정읍 시니어센터는 연면적 574㎡ 규모의 2층 건물로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노후 된 시기1동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 후 1층에는 경로당과 향토수호연합회를 설치, 2층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소규모복지센터와 노휴재 전시실, 체력단련장 등을 설치했다.

소규모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노래와 건강 체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등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노휴재 전시실은 정읍의 노휴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30일 오전 '정읍 시니어센터 개관식'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기념잔치를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정상섭, 이상길 정읍시의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장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읍 시니어센터는 사회적 일자리와 연계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 체조, 춤 교실 등을 보건소와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어르신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고령 친화 도시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니어센터를 시작으로 정읍의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성장동력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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