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내달 1일 접수 시작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내달 1일 접수 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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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포천의 명현인 오성과 한음을 널리 알리고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오성과 한음의 도시 - 포천' 2019년 전국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독후감 대상 도서는 2019년 포천시 올해의 책인 ▲해리엇(한윤섭 저, 문학동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황영미 저, 문학동네) ▲이상한 정상가족(김희경 저, 동아시아), 오성과 한음 관련도서인 ▲재치와 우정으로 나라를 지킨 충신 오성과 한음(김희숙 저, 효리원) 등 4권이다.

독후감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응모 분야는 8개 부문(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등부, 성인부, 군인부, 노인부, 다문화부, 가족부)이다.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작성한 후 방문·우편·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총 76명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포천시 독후감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가족부·노인부·다문화부 추가로 독후감 응모 분야를 확대해 더욱더 다채로운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및 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포천시 도서관정책과 중앙도서관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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