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시장 상생발전 대축제 4일 개막
진주시, 전통시장 상생발전 대축제 4일 개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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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세일·경품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주시상인연합회 소속 8개 전통시장(중앙시장, 자유시장, 논개시장, 청과시장, 동성상가, 동부시장, 천전시장, 로데오 거리상점가)이 동시에 실시해 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전통시장 애용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추석맞이 고객사랑 세일 행사는 참여를 희망한 일부 매장에서만 실시하며 품목별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4일에는 세탁세제, 5일에는 키친타월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수령 방법은 상품 구매자가 직접 영수증을 지참해 해당 시장 상인회 사무실 또는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진주시상인연합회 정대용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최근 경제 상황의 변동으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시장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진주 전통시장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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