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가위 특집 '달아달아 밝은 달아' 열려
김해시, 한가위 특집 '달아달아 밝은 달아' 열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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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관내 상당수 관광지에서 이번 연휴 귀성객과 시민들의 가을 나들이를 위해 휴무 없이 다양한 추석 또는 가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휴 나흘간 한가위 특집행사 '달아달아 밝은 달아'를 마련한다.

이번 추석 특집행사는 기존 프로그램에 공연과 체험행사를 강화한 특집공연으로 ▲12∼13일 7080·최신가요·동요메들리의 미니버스킹 ▲14∼15일 전통 연희와 비보잉 콜라보의 크로스오버 풍물공연 ▲전 기간 매직벌룬쇼를 진행한다.

체험행사로는 ▲전 기간 투호·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 체험과 ▲13∼15일 경품이 걸린 전통놀이 올림픽 ▲14일 오후 5시 김해향토가요제가 마련된다.

김해 관광지 중 빼놓을 수 없는 낙동강레일파크도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추석인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키다리 피에로 공연과 베리 캐릭터 풍선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 기간 낙동강레일파크를 찾는다면 승마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김해시와 협업해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낙동강레일파크 고수부지에서 총 24회 무료 승마체험을 제공한다.

가야문화 등 고고학 전문박물관인 국립김해박물관은 추석 당일만 휴관하고 연휴 기간 사흘간 추석맞이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추석 전날인 12일 하루 오색 송편 나눔 행사를 하고 12일과 14일 장수를 기원하는 포도 넝쿨무늬 연 만들기와 함께 특별전 관람 소감 작성 시 가오리연 세트를 제공한다. 추석 다음 날인 14일은 자개 팔찌 만들기, 한가위 퓨전국악 한마당을 진행한다.

김해천문대도 14일 저녁 추석 달맞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촬영하는 한편 소원 빌기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김해한옥체험관은 이번 연휴를 포함해 이달 12일부터 29일까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체험관 내부를 구경할 수 있도록 개방행사를 한다.

이번 연휴 주요 관광지별 휴무일을 보면 국립김해박물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만 추석 당일 하루 휴무하는 것을 제외하면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대성동고분박물관,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봉하마을은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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