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연인 ‘벤’, 입술 쪽…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근황 전해
이욱 연인 ‘벤’, 입술 쪽…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근황 전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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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벤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에서 벤은 단발머리에 핑크 톤으로 화장한 채, 입술을 쪽 내밀거나 맑게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다”, “사랑해요 누나”, “심쿵”, “존예”,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는 건가요”라는 댓글로 호응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누나 잘가요”, “이쁜 사랑하십시오… 누나 사랑했습니다”라는 댓글로 최근 그녀의 열애설과 관련해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벤 SNS
사진=벤 SNS

한편, 가수 벤은 W 재단 이욱 이사장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특히 이욱 이사장은 벤의 팬인 것으로 전해진다.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해 현재 솔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욱은 W재단을 운영하며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환경보전 등의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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