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제동 한라비발디, 활발한 정비사업 후광효과 기대커져
부산 거제동 한라비발디, 활발한 정비사업 후광효과 기대커져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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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지역의 환경이 급격히 개선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덩달아 집값이 상승하는 예가 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대규모 아파트타운이 조성, 일대에 다양한 인프라나 학군 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골탈태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진다.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일대는 지난 2014년 정비사업에 착수하여 약 5천641가구의 아파트 타운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정비사업이 시작되던 해인 2014년 연제구 집값은 3.3㎡당 799만원이었으나 2015년 904만원으로 1년만에 약 13.14%가 올랐다. 지난해에는 1천94만원을 기록해 4년만에 약 36.92%가 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관계자는 “내 집 마련 시, 미래 가치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추가 상승이나 발전 기대감이 있는 재개발 지역을 선점해 두는 것은 곧 시세 차익으로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부산 연산동과 맞닿은 거제동 역시 최근 지역 정비 사업이 속속 진행 중이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인 ‘거제2구역 래미안 컨소시엄(가칭)’을 실시할 예정을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의 34개동 규모로 완성되며, 전용면적 39~114㎡의 총 4천470가구로 조성된다.(일반분양은 2천759가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987-1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거제동 한라비발디’도 주목할 만하다.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의 후광효과가 예상되는 입지의 거제동 한라비발디는 전용면적 84~105㎡로 구성된 3개 동 총 376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3호선∙동해남부선 거제역 더블역세권이면서 거성사거리, 만덕1∙2터널과 인접하여 시내는 물론 광역권 이동이 쉽다. ▲창신초교, 남문초교, 사직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부산광역시 교육청 풍부한 교육 인프라는 물론 ▲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부산광역시 의료원, 메디컬센터 등 쇼핑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종합운동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레포츠 시설이 인접했고, 성지곡수원지, 삼정더파크, 부산아시아드 조각공원 등과도 가깝다.

▲부산시 고등법원, 지방법원, 고등검찰청, 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과 ▲부산시청, 경찰청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2020년 예정), 국세청 등 부산의 주요 관공 시설이 밀집하여 부동산 거래 및 주택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거제동 한라비발디는 지난달 30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4동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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