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잠자리나라 화장실... 7년 연속 베스트 공중화장실로 선정
창녕군, 우포잠자리나라 화장실... 7년 연속 베스트 공중화장실로 선정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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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경남도에서 주관한 2019년도 시군 공중화장실 평가에서 우포잠자리나라에 소재한 공중화장실이 베스트 공중화장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의 우포생태체험장 화장실에 이어 7년 연속 베스트 공중화장실에 선정되면서 인근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우포잠자리나라는 다양한 잠자리 성충과 유충은 물론 물벼룩, 깔따구 등 먹이와 천적까지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잠자리 체험관이다.

전국의 학생들이 즐겨 찾는 우포잠자리나라에 마련된 공중화장실은 외관 및 출입문에 잠자리 모양을 본떠 공원 특색을 잘 살렸고 대변기 전체 비데 설치, 스마트비상벨과 기저귀 갈이대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화장실로 평가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지역의 모든 공중화장실을 연중 깨끗하고 청결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특히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서 공중화장실이 선진문화의 척도인 만큼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 화장실로 선정이 되면 베스트 공중화장실 명패와 공중화장실 문화개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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