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 우리기술투자와의 격차 바짝 좁혀... 2019년 9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컴퍼니케이, 우리기술투자와의 격차 바짝 좁혀... 2019년 9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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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에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거둬
시장지수에서는 3위 기록

컴퍼니케이가 우리기술투자와의 격차를 좁히면서 선두 공략에 나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2019년 9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를 조사한 결과, 1위 우리기술투자에 이어 2위 컴퍼니케이와 3위 미래에셋벤처투자 순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며,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2위 컴퍼니케이(대표 김학범) 브랜드는 참여지수 1,379,510 미디어지수 590,494 소통지수 961,224 커뮤니티지수 129,843 시장지수 1,134,821 사회공헌지수 732,8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28,731로 분석됐으며,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941,543와 비교하면 0.26% 하락했다.

구 소장은 “컴퍼니케이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에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거뒀고, 시장지수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며, “비교적 평판지수의 하락폭이 적었던 컴퍼니케이는 지난달보다 선두 우리기술투자와의 격차를 크게 좁히면서 선두를 추격했다”고 설명했다.

컴퍼니케이는 2006년 10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중소기업 창업자에 대한 투자,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및 업무의 집행,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컴퍼니케이는 최근 한국모태펀드 2019년 3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현신성장 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되어 한국모태펀드로부터 300억원을 출자받게 됐으며, 앞서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추진한 출자사업에서도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며 200억원 규모의 출자를 받기로 했다. 이를 통해 1000억원대 벤처펀드 결성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3위 미래에셋벤처투자(대표 김응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21,595 미디어지수 164,399 소통지수 400,362 커뮤니티지수 371,629 시장지수 1,236,771 사회공헌지수 528,69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23,448로 분석됐으며,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145,204와 비교하면 7.05% 하락했다.

구 소장은 “미래에셋벤처투자 브랜드는 커뮤니티지수에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를 기록했고, 시장지수에서는 우리기술투자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꽤찼다”며, “다만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하락하면서, 2위 컴퍼니케이와는 더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서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 조합 결성을 통한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VC)이다.

팟스넷뉴스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최근 벤처투자시장이 양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대형펀드로도 수익률이 높이는 전략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성장지원펀드 등의 출자를 받아 1000억원 규모의 대형펀드를 오는 10월 결성하는 등 전략적인 변화를 단행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9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우리기술투자와 2위 컴퍼니케이의 격차가 지난달에 비해 크게 줄어들면서, 향후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며, “다만 우리기술투자가 시장지수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쉽게 선두를 빼앗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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