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추석 연휴 '찾아가는 국악상설공연' 열려
광주광역시, 추석 연휴 '찾아가는 국악상설공연' 열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5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을 맞아 광주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먼저 유스퀘어 야외공연장에서는 광주문화예술회관 주관으로 오는 11일 오후 3시와 오후 5시에 판소리, 판굿 등 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열린다.

광주공연마루에서는 10일과 11일, 14일 오후 5시 '광주국악상설공연'이 펼쳐진다.

광주시립미술관 옆 잔디광장에서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아트피크닉'이 열리고 광주대인시장에서는 14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채운 대인예술야시장이 운영된다.

광주전통문화관에서는 14일 오후 2시 전통혼례 창작마당극 '연지곤지', 15일 오후 1시에는 '놀이요점빵 한가위 무등놀이'로 시민들을 맞는다.

아울러 디엔날레전시관과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7일부터 열리며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1 빅도어에서 '추석특집 빅도어 시네마'를 마련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광주 곳곳의 마을에서는 합동차례상 차리기, 세시풍속 음식체험, 추석맞이 주민화합대회, 다문화가정 어울림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박향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문화 나들이를 하며 명절 정취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