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서운일반산업단지' 준공... 1만명 이상 고용유발 기대
인천 계양구, '서운일반산업단지' 준공... 1만명 이상 고용유발 기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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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4일,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계양구의회 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인천시 의원, 유관단체장 및 입주 업체들과 함께 서운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사통팔달로 뻗은 주변 광역교통망과 물류, 유통, 인프라가 연계된 최적의 입지조건과 더불어 저렴한 분양가로 전국에서 유례없는 산업단지 분양경쟁을 보이며 성공리에 분양을 완료했으며 높은 경쟁률로 인해서 보다 우수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건실한 산업기반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작년 11월 조성공사를 마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전체 71개 기업 중 현재 15여 개 기업이 이미 공장건축을 마치고 입주했으며 그 외 36개 기업이 현재 공장건축을 진행하는 등 입주상황도 순조로워 내년까지는 전체기업의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약 1만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1조4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서운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구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서운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북측으로 계획하고 있는 계양 산업단지와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사업지구를 통해 우리 계양이 명실상부한 인천 경제 발전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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