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CIX 배진영, 강렬함과 부드러움 사이
[아이돌정보] CIX 배진영, 강렬함과 부드러움 사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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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CIX(씨아이엑스) 배진영이 최근 근황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CIX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배진영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진영은 레드 색상의 슈트를 입고 영어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쓰고 있으며, 특히 강렬한 표정부터 강렬한 표정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배진영은 올해 초 그룹 워너원의 활동을 마친 후, 지난 7월 신인 보이그룹 CIX 멤버로 다시 데뷔했다.

사진=CIX SNS
사진=CIX SNS

이 자리를 통해 배진영은 “워너원 활동을 마친 후, 재데뷔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당연히 있었다”며, “그만큼 잘하고 싶다는 욕심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진영이는 잘할꺼야”, “꽃길만 걷자”, “너의 마인드 정말 멋있어”, “배진영 데뷔 축하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해”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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