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역동적 수상레포츠 '드레곤보트' 국제대회 열려
부산시, 역동적 수상레포츠 '드레곤보트' 국제대회 열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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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과 부산시드래곤보트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가 오는 6일부터 수영강 APEC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드래곤보트는 보통 한배에 12명, 22명의 인원이 승선해 노잡이, 키잡이, 북잡이 등의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역동적인 수상레포츠이자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매력적인 해양레저스포츠다.

2010년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9회째인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에는 괌, 홍콩, 러시아 등 10개국의 드래곤보트 클럽 24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 첫날인 6일에는 12인승, 22인승 200m 경기 및 번외경기인 카약대회가, 7일에는 12인승, 22인승 500m 예선이, 마지막 날인 8일에는 12인승, 22인승 500m 결승과 1천m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기간 동안 풍선아트, 타투, 파라코드 팔찌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수영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널리 알리고 도심의 강 레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등 수영강을 국내 수상스포츠의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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