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치매안심센터' 개소... 전문인력 13명 배치
음성군, '치매안심센터' 개소... 전문인력 13명 배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5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에 맞춰 음성군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하고 유관기관단체장과 치매환자 가족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군 보건소 부지 내 있으며 지상 1층, 연면적 495㎡ 규모로 상담실·검진실·쉼터카페·사무실·프로그램실·교육실을 갖추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13명을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 조기검진, 치매가족 지원, 치매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하고 행복한 군을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음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은 물론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음성군 만들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