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아침부터 관절이 뻣뻣하다면, 류마티스일 확률 높아
[건강정보] 아침부터 관절이 뻣뻣하다면, 류마티스일 확률 높아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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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과 같이 비교적 작은 관절 부위에 통증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관절에 통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근육통, 미열, 식욕 부진 등 각종 증세를 동반하는 질환이다.

이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 혹은 바이러스를 공격해야 하는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볼 수 있다.

이지스 부산점 한의원 정웅채 원장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더욱 악화되면, 관절이 변형되거나 손상이 될 위험이 있다. 심한 경우에는 관절이 파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알맞은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해당 질환으로 의심이 가는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으나, 대체로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혹은 생활방식으로 인해 면역 기능이 저하하여 이러한 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류마티스가 나타나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건강 관리를 바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 줄 필요가 있다.

이지스 부산점 한의원 정웅채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질환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신의 특성과 증상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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