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주봐요 청춘'... 청년점포거리 포토존 조성
남해군, '자주봐요 청춘'... 청년점포거리 포토존 조성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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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봐요 청춘'이라고 시작되는 문구가 적힌 포토존이 화제다.

경남 남해군은 남해읍 회나무아랫길에 위치한 청년점포거리의 청년 상인들이 손수 만든 이색 포토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상인 창업거리 내 골목 담벼락과 점포 벽 등에 그려진 포토존은 남해군이 추진 중인 청년상인점포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인 '거리 가꾸기'로 이곳 청년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벽화 제작에 참여한 청년점포 상인들은 "회나무 아랫길을 오가는 사람들이 젊음을 느끼고 동네 어르신들이 이 글귀를 보고 청춘으로 돌아가 우리 청년들과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성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폭넓게 참여해 열정을 쏟은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며 "포토존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이색 장소이자 침체한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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