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클래식 향연 펼쳐진다... 서리풀페스티벌 21일 개막
서초구, 클래식 향연 펼쳐진다... 서리풀페스티벌 21일 개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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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한국형 에든버러 축제를 지향하는 서울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에 51개 공연장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서리풀페스티벌에 예술의전당·국립국악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을 비롯해 코스모스아트홀·쿤스트하우스 등 소규모 민간 공연장 등이 대거 참여해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 참여하는 소규모 민간 공연장 23곳에서는 청년예술인들이 펼치는 '서초 실내악 축제'가 열린다.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콘트라베이스 등 연주자의 열정과 호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악의 진수를 선사한다.

'서초 실내악 축제'는 서초음악문화지구 특화 클래식 콘서트로 청년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공연할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기획됐다.

8일간의 축제기간 내내 총 33회의 무료 실내공연이 이어진다. 서초 곳곳의 공연장에서 하루 평균 최소 2회에서 최대 5회까지 무료공연이 열리는 것이다. 전체 공연일정은 서리풀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에는 많은 민간 공연장이 동참하고 마에스트로를 꿈꾸는 청년예술인들에게 활동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청년예술인들이 음악도시 서초를 넘어 더 넓은 세계로 뻗어 나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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