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엑소 백현이 멤버 세훈의 응원을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백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우리 막내 세훈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의리남’이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엑소 백현은 카이와 함께 ‘세훈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달린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는 서로서로 잘 챙겨주네.. 너무 보기 좋다”, “엑소 항상 응원해”, 사이좋아서 더 이쁘다 우리 엑소”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엑소 백현·카이, 샤이니 태민, NCT 127 태용·마크, WayV 루카스·텐 등 7명으로 구성된 연합팀 ‘슈퍼엠’을 주목받고 있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뮤직그룹(CMG)이 손잡고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으로 오는 10월4일 첫 미니앨범 '슈퍼엠'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슈퍼엠 멤버들에 대해, 각 그룹 내에서도 팬덤이 뛰어나면서도 음악적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