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하성운, 돗자리 왕자님 등극?!
[아이돌정보] 하성운, 돗자리 왕자님 등극?!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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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성운은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은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성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하늘과 구름이 너무나도 예뻤던 Someday Festival…오늘도 하늘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구르미”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성운은 잔디밭의 돗자리를 깔고 앉아 여유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모 실화입니까?”, “최고잖아”, “구름 중에 최고 하성운”, “진짜 왕자님이야 뭐야”, “하성운 알고부터 하늘을 자주보는데, 하늘도 구름도 너무 아름다워.. 꼭 하성운처럼”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하성운 SNS
사진=하성운 SNS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인턴 죄수로 출연한 하성운이 마피아로 밝혀지면서 탈락했다.

특히 하성운은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몰표를 받으며 마피아로 지목됐는가 하면, 하성운마저도 자신에게 투표하며 자폭하기도 했다. 확인 결과 하성운은 마피아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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