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전립선염, 장기간 방치하면 위험.. 초기에 바로 잡아야
[건강정보] 전립선염, 장기간 방치하면 위험.. 초기에 바로 잡아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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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에서 염증 혹은 감염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이는 대체로 40대 혹은 50대 성인 남성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20대, 30대의 젊은 남성분들에게서도 비교적 쉽게 발견되고 있다.

최찬흠 원장 (이지스 강남점 한의원)은 “증세를 빠르게 완화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전립선염으로 의심이 가는 증세가 발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있는 것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에는 가끔씩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라고 언급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급박하게 소변이 마렵거나, 화장실을 갔다 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또 소변이 마려운 등 각종 배뇨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발열, 오한, 만성 피로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며, 발기부전, 조루 등의 성 기능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염이 생기는 정확한 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혈액, 소변, 혹은 정액을 통해 전립선으로 이동된 세균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각종 스트레스와 누적된 피로, 과로, 그리고 흡연 및 음주 등으로 인해 면역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해당 질병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고자 한다면,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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