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어린이전용 공연장서 '아름다운 선물' 뮤지컬 열린다
군산시, 어린이전용 공연장서 '아름다운 선물' 뮤지컬 열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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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아름다운 선물'이 전라북도 유일의 어린이 전용 공연장인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군산시는 가족 뮤지컬 '아름다운 선물'을 오는 2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2회에 걸쳐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라북도 유일의 어린이 전용 공연장인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지난 2017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은 대현바이오(대표 조대현)에서 우리 지역 아동들을 위해 공연비 전액을 후원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공연은 커다란 인형 탈과 소품들을 사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배우들과 아동들의 소통으로 작품을 구성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가출 후 방황하던 주인공 뭉치와 숲속에서 엄마 토끼를 찾아 헤매는 아기 토끼의 여행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쉽게 망각할 수 있지만 항상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낸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 부산, 원주, 괴산 등 전국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을 우리 지역에서 만날 좋은 기회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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