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카라타 에리카, 샤바라 역에 가려진 청순함 ‘눈길’
‘아스달 연대기’ 카라타 에리카, 샤바라 역에 가려진 청순함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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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카라타 에리카가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진들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 8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연 보라색 니트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 맑은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체크무늬 옷을 입고 머리를 묶어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7일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인 샤바라인 카리카 역으로 등장했다.

사진=카라타 에리카 SNS
사진=카라타 에리카 SNS

방송에서 은섬(송중기 분)이 반란 세력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카리카와 그의 아들을 구했고, 이에 카리카는 모모족 전사들을 향해 은혜를 갚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제 연기 좋았어요.. 카리스마”, “어제 연기력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한국어 연기도 어색하지 않고 눈빛, 표정에 깊은 카미스마도 있었고”라는 호응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2015년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로 데뷔한 일본 배우로, 국내에서는 가수 나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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