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추석 맞아 '서초25시센터' CCTV 모니터링 강화
서초구, 추석 맞아 '서초25시센터' CCTV 모니터링 강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0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초구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CCTV는 지역 내 3천145대로, 서초구청 1층 위치한 서초25시센터 내 직원 24명은 이러한 CCTV를 365일 내내 모니터링하며 안전 사각지대 없는 서초를 만들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음주사고, 강도 등 연휴에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서초25시센터 CCTV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그동안의 음주로 인한 사고 발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강남역 등 유흥가 주변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 연휴 기간 인근을 순찰하는 경찰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취자가 운전석을 탑승하려는 즉시 무전 통보를 통해 적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적이 드문 곳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골목길 CCTV 비상벨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유동인구가 적은 이면도로 등 골목길 CCTV 기둥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서초25시센터와 통화 연결되며 바로 주변을 비춰 관할 경찰서에 상황 신고가 들어간다.

구는 연휴 기간 지역 내 비상벨이 설치된 CCTV 800여 곳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와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초 시작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도 연휴 기간 주민안전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서초구·경찰서·소방서가 사고 관련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사고 주변 영상, 위치 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사고처리뿐 아니라 예방 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은행 현금도난 사건 해결에 일조한 서초25시센터 스마트도시서비스팀장은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가족과 함께하도록 서초25시센터 모든 직원들이 매의 눈으로 모니터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특이한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25시센터 직원들에게 알려주는 '지능형 CCTV사업' 과 범죄 발생 사전예측 가능한 영상분석 인공지능 CCTV-AI도 개발하고 있어 스마트한 주민안전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25시센터는 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크게 활용되고 있다"며, "연휴 내 서초25시센터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하도록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