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안전먹거리&밥상머리지도자 양성
서울 중구, 안전먹거리&밥상머리지도자 양성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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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중구여성플라자에서 55세 이하 여성 및 경력단절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안전먹거리&밥상머리지도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총 15주에 걸쳐 45시간의 교육을 수료한다.

교육과정은 식습관교육 및 아동요리지도사의 정의를 시작으로 아동 요리 교수법을 활용한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 응용에 대한 이론과 실습 등으로 채워진다.

교육을 수료하면 아동요리지도자, 바른먹거리지도자, 방과 후 아동요리지도자 등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구는 이들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직업진로센터 등에서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먹거리&밥상머리지도자 양성과정은 시·구 상향적, 협력적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이다.

상반기에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쇄 분야 디자이너 양성사업인 '인쇄CITY♥청년 디자이너 프로젝트'도 진행해 관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인쇄디자이너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관내 인쇄업체의 대다수가 영세업자로 전문 인력 양성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인쇄 분야 디자이너 양성은 인쇄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양성한 9명의 인쇄디자이너를 서울시인쇄정보산업 협동조합과 협약을 맺어 관내 인쇄업체에 배치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의 적성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올바른 음식 문화의 즐거움과 사회적 가치를 알려 주는 교육 효과도 볼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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