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1기 수강생 모집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1기 수강생 모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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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정예활동가 양성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대학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달 10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 10회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기본개념과 분야별 사례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강의기술, 강의 기획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은 ▲지속가능발전(SD)과 목표(SDGs)의 전반적 이해 ▲환경·경제·사회와 지속가능발전 ▲양성평등과 성인지 관점의 SD ▲공동체마을문화만들기 관점의 SD ▲도시재생관점의 SD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로컬푸드 등 전체 10강으로 구성돼 있고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 수료자는 내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할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 파견 강사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홍보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전 지구적 과제인 지속가능발전 도시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가능발전분야 교육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과제"라며 "지속가능발전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선도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에 동참하고자 시민 100인 원탁토론을 시작으로 지난 2월 18일 지속가능도시 김해 선포식을 갖고 실천형 민관협의체 구성, 김해형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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