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제이홉&정국, 흥겨운 일상 전해... '천진난만 표정' 물씬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제이홉&정국, 흥겨운 일상 전해... '천진난만 표정' 물씬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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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정국이 흥겨운 한때를 보내는 영상이 주목받았다.

제이홉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느꼈어 JK 순간 너와 나 JK”라는 게시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홉과 정국은 손을 맞잡고 흥을 돋우는 소리와 함께 율동을 같이 하고 있으며, 특히 제이홉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이홉과 정국이 함께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댓글로 올리면서 크게 호응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슷한 시기에 입대하자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들은 개별 활동보다는 팀 활동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어, 이와 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진(김석진·27세)은 내년에 입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어 슈가(민윤기·26세), RM(김남준·25세), 제이홉(정호석·25세), 지민(박지민·24세), 뷔(김태형·24세), 정국(전정국·22세) 순으로 군 복무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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