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코, 성장기 여성 고객 위한 L사이즈 확대 생산.... 프로모션 진행
키키코, 성장기 여성 고객 위한 L사이즈 확대 생산.... 프로모션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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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탈 막고 폭넓은 고객층 확보.. 첫 구매자 무료 교환 및 반품 등 혜택 제공

10대 여성전문 쇼핑몰 '키키코(대표 이기준)'가 L사이즈 확대 생산으로 고객층 확장 및 저변 확대에 나섰다.

앞서 키 140~150cm의 10대 여성들을 위한 작은 사이즈의 의류 제품을 선보여 온 키키코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사이의 키 작은 여학생을 주 고객층으로 하여, '키작녀 쇼핑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연령대의 여성들은 주니어 의류를 선택하기에는 디자인 측면에서 아쉬움을 느끼며, 그렇다고 기성복을 입기에는 핏감이나 몸에 잘 맞는 사이즈의 의류를 입기 힘들다는 고충이 있었다. 이에 키키코는 10대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발견하고 맞춤 사이즈로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를 생산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제 키 140~160대의 개별 사이즈 모델의 실측 사이즈에 근거한 재단으로 캐주얼, 베이직, 러블리, 스트릿 등 테마별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10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아이템과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또한 중국 등의 해외 저가 원단으로 대량 생산한 제품이 아니라 자체 개발한 고중량 특양 원단과 해리 테이프 및 라벨 등 고품질 원자재를 적용한 의류를 100% 국내 공정으로 생산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의류 쇼핑몰과는 차별화된다.

여기에 금번 큰 사이즈 의류 확대 생산을 통해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성장기 여성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하고자 했으며, 키가 작은 여학생층뿐만 아니라 160cm 이상의 키가 큰 여성 소비자층까지 아우르는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키키코에서는 기존 S와 Free 사이즈의 생산 규격에서 L사이즈를 추가해 S, M, L의 3가지 생산 규격에 맞춰 의류를 생산한다. 이는 키키코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기를 희망하는 기존 키키코 고객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키키코 이기준 대표는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는 키키코의 충성 고객층인 10대 고객들이 빠른 성장으로 더 이상 키키코의 의류를 입을 수 없어 고객 이탈이 일어나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L사이즈 확대 생산에 나서게 됐다"면서, "140cm의 소녀가 160cm의 숙녀가 될 때까지 모든 코디를 책임질 수 있는 소녀들의 워너비 쇼핑몰로 거듭나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

한편 키키코는 신규 사이즈 도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9월부터 신규 첫 구매자는 100% 무료 교환 및 반품 정책을 적용받을 수 있고, 이외에 키키코 브랜드의 의미를 추리해보는 '키키코 아무말대잔치' 이벤트,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SNS 서비스 '틱톡'을 활용한 서포터즈 모집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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